Air Cave · 20년 5월 · 설치
2020년 1학기 기초입체 수업 과제이다. 면재만 사용하여 입체물을 만드는 주제였다. 동굴과 같은 공간을 공중에 떠 있는 듯이 표현하고 싶었다.
재료는 흰색 포맥스 판과 낚시줄 등이 사용되었다. 먼저 흰색 포맥스 판을 동굴의 종유석과 석순 모양이 될 수 있도록 각각 다른 크기의 삼각형으로 잘랐다. 위 아래로 삼각형 조각을 배치하고 사이를 낚시줄로 연결해 투명한 공간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 연결된 삼각형 조각들을 가운데에서부터 점점 낮아지도록 배치하고 천장에 매달아 완성하였다.
거실의 가구를 임시로 옆으로 치우고 설치하였고, 높이는 210cm 정도 된다.
2020년 1학기 기초입체 수업 과제이다. 면재만 사용하여 입체물을 만드는 주제였다. 동굴과 같은 공간을 공중에 떠 있는 듯이 표현하고 싶었다.
재료는 흰색 포맥스 판과 낚시줄 등이 사용되었다. 먼저 흰색 포맥스 판을 동굴의 종유석과 석순 모양이 될 수 있도록 각각 다른 크기의 삼각형으로 잘랐다. 위 아래로 삼각형 조각을 배치하고 사이를 낚시줄로 연결해 투명한 공간을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 연결된 삼각형 조각들을 가운데에서부터 점점 낮아지도록 배치하고 천장에 매달아 완성하였다.
거실의 가구를 임시로 옆으로 치우고 설치하였고, 높이는 210cm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