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여름 마인크래프트

여름 마인크래프트 · 26년 8월의 낮 · 일기

여름 (방학) 이 되면 마인크래프트를 하고 싶어진다. 보통 7월 중간 즈음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약간 늦게 8월 중간에 시작해버렸다. 친구와 이야기하다 어느 날 하고싶어지면, 그날부터 서버 열어서 해야 한다. 엄청 빠르고 대단하게 하는 건 싫구 그냥 느긋하게 집이나 꾸미고 꽃이나 모으면서 하는 편이 좋다. 너무 빠르게 하면 내가 밴 해버릴거야. 작

삼각김밥 중독

삼각김밥 중독 · 26년 8월의 새벽 · 일기

삼각김밥 중독에 걸렸다. 여러 가지 다 시도해보고 싶어.. 역시나 먹을수있는것보다 많이 만들어 버렷구... 속 재료는 그보다 더 많이 만들어버렸다. 뭔가 실험하는 느낌으로 할 수 있을거같은건 다 해보고 있어. 순서대로 다시마 조림, 구운 명란, 도미 구이 맛계란 (계란장), 소금 연어 구이 명란이랑 연어가 잴 좋았다. 도미도 연어처럼 약간 소금에 절여두면

세모난 김밥 먹는 사람

세모난 김밥 먹는 사람 · 26년 8월의 아침 · 일기

이제서야 약간 기운이 났다. 학기 끝나고 당분간 하나도 힘이 없었다. 사실 거의 매번 학기 끝날때마다 그랬었는데, 보통 부산으로 가 있어서, 그렇게 티나는 느낌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다. 뭔가 계속 시도해보고 만들어보고는 했어. 근데 그렇게 기운이 나진 않았다. 미화된 여름이 지나고서야 약간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혼자서도

8월3일 해가떠있을때있었던일

8월3일 해가떠있을때있었던일 · 26년 8월의 밤 · 일기

건희랑 놀았다. 시간은 몰라. 다른 친구(키네틱)가 무한번쯤 추천한 이리에 라멘이라는 곳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생각보다 기다려야 했어서 일단 웨이팅을 걸고, 으악 더워 하면서 걷다가 아이스크림 가게에 앉아 있었다. 그냥 지도에 카페 눌렀는데 아이스크림 있어서 바로 들어갔어. 왠지 오픈 중이였던 거 같은데 아무튼 차갑고 신 걸 먹어서 좋았다. 딸기 젤라또

블로그 바이럴당한 사람 · 26년 8월의 아침 · 일기

요즘 완전히 블로그 바이럴 당하고 있다. 난 아마도 초등학생 때 쯤 잴 열심히 썼었던 것 같다. 근데 그때는 별로 주변 친구들 중에서 쓰는 사람 없어서 혼자 쓰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댓글 달았다. 근데 왠지 요즘 사람들.. 가득 쓰는 거 같아... 그치만 네이버 블로그라던가에는 쓰고 싶지 않다. 초등학생 - 중학생 때 더 예쁜 블로그 갖고싶어서 네이버 블로그

와니네 만들기 · 25년 9월의 새벽 · 일기

내 작업들 탭에 어떤 식으로 정리할지 계속 고민했다. 사실 고민만 한 건 아니고 일단 만들어 보고 엎고를 반복했다. 그러다 뭔가 자유로운 형태의 정렬을 해 보고 싶어서 대표 이미지들의 가로 폭만 설정한 체 나열해 보았더니 꽤 괜찮았다. 무언가의 갤러리처럼... 문제는 데모가 있는 작업들은 어떻게 보여줄 지 모르겠었었다. 웹사이트나, 웹 앱 형태의 작업들은

브라운 SK 5 카트리지 복원 / 모든 RPM의 음반 재생해보기 · 23년 4월의 저녁 · 오디오

브라운 SK 5 는 1950년대 음반이 SP 에서 LP 로 넘어가던 중, 여러 가지 음반 형태가 경쟁하던 중에 만들어졌다. 그래서 브라운 SK 5 턴테이블에서는 오른쪽 원반 형태의 레버를 돌려 16, 33, 45, 78 RPM, 네 종류의 RPM 으로 음반을 재생할 수 있다. LP와, SP 소리골의 차이도 간편하게 처리하기 위해 톤암 끝의 작은 노브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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